‘포미닛 가윤-지윤 ‘투윤(2YOON)’으로 17일 발매…k-pop 최초 선보이는 장르..
연예 2013/01/07 17:59 입력

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이 ‘투윤’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이 결성한 유닛 프로젝트 ‘투윤(2YOON)’이 오는 17일 첫 미니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투윤’은 17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전격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 하며,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K-POP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로 타이틀곡 및 앨범 콘셉트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17일 공개되는 미니앨범은 지난 해 말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톡톡 튀는 신선함으로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앞서 전지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유닛 프로젝트를 암시했고, 팬들 또한 ‘쌍윤’이라는 정감 어린 애칭을 붙이며 오랜 기다림을 반증하듯 직접 만든 예상 트랙리스트와 곡 콘셉트 등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투윤’은 당초 포미닛의 보컬 라인의 만남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의 성공에 이은 두 번째 유닛 프로젝트로 오래 전부터 결성에 큰 기대를 모았고, 기대에 부흥해 지난 2011년 ‘유나이티드 큐브 인 런던’ 등의 공연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투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와 차별화된 장르로 2013년 가요계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이 결성한 유닛 프로젝트 ‘투윤(2YOON)’이 오는 17일 첫 미니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투윤’은 17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전격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 하며,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K-POP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로 타이틀곡 및 앨범 콘셉트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17일 공개되는 미니앨범은 지난 해 말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톡톡 튀는 신선함으로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앞서 전지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유닛 프로젝트를 암시했고, 팬들 또한 ‘쌍윤’이라는 정감 어린 애칭을 붙이며 오랜 기다림을 반증하듯 직접 만든 예상 트랙리스트와 곡 콘셉트 등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투윤’은 당초 포미닛의 보컬 라인의 만남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의 성공에 이은 두 번째 유닛 프로젝트로 오래 전부터 결성에 큰 기대를 모았고, 기대에 부흥해 지난 2011년 ‘유나이티드 큐브 인 런던’ 등의 공연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투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와 차별화된 장르로 2013년 가요계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