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산발머리에 통통부은 눈과 얼굴 누리꾼”누드보다 파격적인 민낯 셀카”
연예 2012/11/23 16:43 입력 | 2012/11/23 16:46 수정

출처:구하라 트위터
구하라가 자다 일어난 부시시한 모습의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 산발 다들 일어나면 이러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평소 얼짱 각도의 예쁜 셀카가 아닌 잠에서 막 깬 부시시한 모습으로 퉁퉁 부은 얼굴과 퉁퉁 부은 눈을 그대로 노출해 다소 충격적인 셀카를 공개 했다.
특히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아직 잠에서 덜 깬 모습이지만 맑고 투명한 피부를 부각 시키며 쌩얼 미녀를 인증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이 이런 사진을 올리다니”,”누드보다 파격적인 민낯 셀카”,”정말 친구 같은 연예인”,”이제 우리 쌩얼 튼사이”,”그래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공식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 산발 다들 일어나면 이러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평소 얼짱 각도의 예쁜 셀카가 아닌 잠에서 막 깬 부시시한 모습으로 퉁퉁 부은 얼굴과 퉁퉁 부은 눈을 그대로 노출해 다소 충격적인 셀카를 공개 했다.
특히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아직 잠에서 덜 깬 모습이지만 맑고 투명한 피부를 부각 시키며 쌩얼 미녀를 인증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이 이런 사진을 올리다니”,”누드보다 파격적인 민낯 셀카”,”정말 친구 같은 연예인”,”이제 우리 쌩얼 튼사이”,”그래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공식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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