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 ‘글자 수가 18만9천819??’ 누리꾼 ‘골탕 먹으라고 지었어?’
경제 2012/11/22 23:49 입력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가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티틴(titin)’이라는 화학물의 정식 명칭이 담겨 있는데, 이 화학물의 글자수는 무려 18만9천819로,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도 가장 긴 영어 단어라고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어디서 끊어서 읽어야 할 지 조차 모를 정도로 빼곡하게 쓰여 있고 티틴의 화학명을 다 읽으려면 3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며 유투브에서는 단지 이 단어를 읽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되어 있어 누리꾼들을 당황시킨다.
한편, 해당 단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누가 만들었냐” “이거 골탕 먹으라도 만든거 아냐?” “대단하다” “어디서 끊어서 읽어요?” “이거 읽는 사람 영상으로 찍어와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티틴(titin)’이라는 화학물의 정식 명칭이 담겨 있는데, 이 화학물의 글자수는 무려 18만9천819로,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도 가장 긴 영어 단어라고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어디서 끊어서 읽어야 할 지 조차 모를 정도로 빼곡하게 쓰여 있고 티틴의 화학명을 다 읽으려면 3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며 유투브에서는 단지 이 단어를 읽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되어 있어 누리꾼들을 당황시킨다.
한편, 해당 단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누가 만들었냐” “이거 골탕 먹으라도 만든거 아냐?” “대단하다” “어디서 끊어서 읽어요?” “이거 읽는 사람 영상으로 찍어와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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