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염정아·이태란부터 정준호·최원영까지, 캐스팅 확정(공식)
[디오데오 뉴스] ‘SKY 캐슬’이 염정아-이태란-윤세아-오나라-정준호-최원영-조재윤-김병철의 캐스팅을 완료했다.‘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 염정아,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는 정준호, 최원영, 조재윤, 김병철과 부부로 호흡할 예정이다.영화와 드 ...
울산현대축구단, 수연복지재단에 에어컨 및 산소발생기 기부
[디오데오 뉴스] 울산현대축구단이 혹서기를 맞아 위험에 노출된 장애 아동들을 위해 에어컨과 산소발생기를 기부했다.9일 울산시청에서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열린 전달식에는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과 주장 강민수가 참석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연복지재단 측에 물품과 기부금을 전했다.구단이 기증한 금액은 582만원으로, 선수단과 임직원이 참여하여 모인 액수이다. 이 기부금으로 에어컨과 산소발생기를 구매 ...
“호랑이 기운을 드립니다”…울산현대 김도훈 감독,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디오데오 뉴스] 울산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3일 울산현대축구단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도훈 감독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 기부도 하고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을 되찾도록 호랑이 기운을 전해드리겠다”라는 소감과 함께 얼음물을 ...
롯데, 홈 6연전 맞아 매치데이 및 유니폼위크 진행
[디오데오 뉴스] 롯데자이언츠는 3일부터 열리는 홈 6연전을 맞아 제휴사 매치데이 및 유니폼위크를 진행한다.우선, 3일은 롯데백화점 광복점 매치데이로 임직원 3천여명이 일과 가정 양립 실천을 위해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시구와 시타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상생협력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김현진 회장과 동신초등학교 김건우 학생이 나선다.4일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석유') 매치데이를 실시한다. ...
소나무 뉴썬, 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 출연 ‘쿨+러블리 매력발산’
[디오데오 뉴스] 소나무의 막내 뉴썬이 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에 출연한다.뉴썬은 오늘(14일)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 되는 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에서 시원시원한 성격과 비글 못지않은 발랄함이 매력적인 대학생 반하리로 변신한다.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는 힘든 연애 끝에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뉴썬은 배우 채지안, 김도훈, 홍승범과 함께 호흡하며 풋풋하면서도 사 ...
김도훈 울산 감독, 지역축구 동호인들과 ‘맞짱’
[디오데오 뉴스] 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현대)이 7일 저녁에 ‘팀 김도훈 챌린지 2018’을 진행하며 지역 내 생활체육 축구클럽과 친선 경기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인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축구 저변 확대 및 관중 증대를 목표로 울산현대가 지역 내 생활체육 축구클럽과 월 2회 진행하는 친선 경기 캠페인이다.팀 구성은 프로 코칭 스태프 및 유소년 지도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축구 클럽의 신청을 받아 축구 ...
“행복하자”…‘나의 아저씨’ 후계동으로 돌아온 이지은, 그리고 이선균의 다짐
[디오데오 뉴스]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후계동으로 돌아왔다.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8%, 최고 6.8%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3.4% 최고 4.0%로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동훈(이선균)은 사 ...
‘나의 아저씨’ 이선균부터 아이유까지, 사람 연기로 인생캐 썼다
[디오데오 뉴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나의 아저씨’ 배우들이 저마다 그려낸 사람 내음 가득한 연기가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고 위로받으며 세상을 견뎌내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는 캐릭터들을 리얼하게 살아 움직이게 만든 배우들이 있다. 각자의 이유로 힘겨운 삶을 ...
“어려서도 인생이 안 힘들지는 않았어”…‘나의 아저씨’ 세대간 불통을 넘어선 위로와 공감
[디오데오 뉴스] 삶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시간이 지나면, 혹은 시간을 되돌리면 덜 힘들 것 같지만 젊은 20대도, 나이 든 40대도 다른 이유일지라도 나름의 사정으로 어려운 삶이다. ‘나의 아저씨’가 세대의 차이를 넘어 공감을 얻고 있는 이유는 어려서도, 나이가 들어서도 인생이 안 힘들지 않다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기 때문이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
‘나의 아저씨’ 어른 이선균 만나 변화하고 있는 이지은, 따뜻한 온도를 품다
[디오데오 뉴스] ‘나의 아저씨’의 이지은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듯 변화했다. 차림새도 가벼워졌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이선균의 상처를 다독이는 진심을 말할 수 있게 됐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빛바랜 무채색 계열의 어두운 옷과 표정 없는 얼굴, 그리고 차갑고 낮은 목소리는 지안(이지은)의 트레이드마크였다. 낮에는 사무실, 밤에는 식당에서 꼬박 일해도 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