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NEWS

'어우흥은 없었다' 흥국생명, 쌍둥이 '학폭' 직격탄…챔프전 직행 무산

스포츠/레저 2021/03/13 17:2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은 없었다. 2020-21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흥국생명이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 이탈 악재 끝에 챔피언결정전 직행이 무산됐다. 흥국생명은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흥국생명은 승점 56(19승11패)을 기록, 1위 GS칼텍스(승 ...

GS칼텍스, 2009년 이후 1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챔프전 직행

스포츠/레저 2021/03/13 17:0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09년 이후 12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GS칼텍스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KGC인삼공사전에서 흥국생명이 먼저 2세트를 빼앗김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정규시즌 최종전을 갖는 흥국생명은 5세트 끝에 승리하더라도 1경기를 남겨둔 GS칼텍스(승점 58·20승9패)와의 순위를 뒤집지 못한다. 승점과 승수 ...

VNL 5월말부터 이탈리아 리미니서 개최…여자부 '라바리니호' 포함

스포츠/레저 2021/03/13 13:5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가 올해는 이탈리아서 열린다. FIVB는 13일(한국시간) VNL 개최 장소와 일정을 발표했다. 남녀부 모두 이탈리아 리미니서 '버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VNL의 경우 세계 여러 곳을 돌며 대회가 열렸는데 FIVB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 곳에서 대회를 치르 ...

챔프전 직행 노리는 흥국생명…김연경 "점유율 올라갈 것도 각오"

스포츠/레저 2021/03/09 05:3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주장 김연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노린다. 흥국생명은 9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20-21 도드람 V리그 6라운드 현대건설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19승9패(승점 56)인 흥국생명은 2위 GS칼텍스(승점 55·19승9패)에 1점 앞서 선두에 올라있다. 반면 현대건설은 승점 30(10승18패)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제 정규리그 끝이 보이고 있다. ...

[V리그포커스] 흥국생명이냐 GS칼텍스냐, 1위 경쟁만 남은 여자부

스포츠/레저 2021/03/08 10:24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봄 배구'의 진출 팀은 모두 가려졌다. 하지만 아직 가장 중요한 1위 자리 주인공은 결정되지 않았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위한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주 간 중단됐던 남자부는 우여곡절 끝에 11일부터 재개된다. ◇ 흥국 또는 GS? 챔프전 직행의 주인공은 누구 흥국생명은 지난 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 ...

"우글우글 정글 같았던 학교의 기억…나도 남궁민에 대해 폭로하겠다"

사회 2021/03/04 11:30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최근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촉발시킨 배구계 학폭논란이 방송계까지 초토화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남궁민과 동창이었다는 누리꾼의 글이 등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소 선하고 조용한 캐릭터로 알려진 남궁민에 대한 내용이었기에 더 큰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폭로가 대세인 것 같아서 나도 폭로 한다. 나는 남궁민 배우와 같은 반이었다"는 내용의 ...

흔들리는 흥국생명, 추격자 GS칼텍스와 1위 자리 걸고 '정면충돌'

스포츠/레저 2021/02/25 10:03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오랜 시간 선두를 달리던 흥국생명이(18승8패·승점53) 레이스 막바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추격자' GS칼텍스(17승9패·승점50))와 벌일 맞대결에서 패한다면 1위 자리를 내줘야 할 위기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1 도드람 V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모두 매우 중요한 경기다. 흥국생명은 1라운드를 ...

[영상] 연예계 향한 '학폭' 폭로전... 진실은 과연?

연예 2021/02/23 18:26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이승아 기자 = 배구 스타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후 연예인들에 대한 '학교폭력(이하 학폭)' 논란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연예계 해당 연예인들 대부분은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최근 배우 조병규, 김동희, 박혜수,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를 비롯해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이달의소녀 츄, 현진, 그룹 세븐틴의 민 ...

'학폭'에 코로나19 확진까지…프로배구, 2005년 출범 후 최대 위기

스포츠/레저 2021/02/23 08:02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배구 V리그가 2005년 출범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학교 폭력' 사태가 꼬리는 무는 와중 국내 선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까지 나와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는 그동안 무수한 사건 사고를 겪었지만 요즘처럼 악재가 겹친 적도 예를 찾기 힘들다. 삼성화재 센터이자 주장 박상하는 지난 22일 학창시절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뒤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체육계 폭력, 통렬히 반성…메달은 면죄부 아냐"

스포츠/레저 2021/02/19 15:18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제41대 대한체육회장으로 공식 행보를 시작하는 이기흥(67) 회장이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체육계 학교폭력' 사태와 관련 "인권 사각지대를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 인식과 문화를 바꿔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흥 회장은 19일 서울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취임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치러진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