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NEWS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그리스행 추진…그러나 현실은 '산 넘어 산'

스포츠/레저 2021/08/13 10:2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V리그서 갈 곳을 잃은 전 국가대표 출신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상 25)이 그리스리그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을 추진한다. 다만 대한민국배구협회가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을 거부하고 있기에 이적까지의 절차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국제배구 팬사이트인 '발리볼박스'에는 PAOK 테살로니카 로스터(명단)에 이재영과 이다영의 이름이 올라왔다. 이를 근거로 국내 한 매체는 이 ...

비인기 종목에도 '열광'…올림픽 마음껏 즐긴 국민도 '원팀'

사회 2021/08/09 06:09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신윤하 기자 = 51세 나정원씨(가명·여)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잊지 못한다. 비인기 종목인 데다 메달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에 평소 관심조차 없던 경기였다. 그러나 날아오른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 선수의 모습은 나씨를 벅차오르게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최가 1년 늦어지면서 ...

[도쿄 결산⑤] 감동 전한 여자배구…'요코하마 참사' 고개 숙인 야구·축구

스포츠/레저 2021/08/09 05:30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구기 종목의 희비가 엇갈렸다. 투혼을 보여준 여자 배구는 많은 국민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안겼다. 반면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야구와 축구는 나란히 '요코하마 참사'를 겪으며 고개를 숙였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식빵언니' 김연경으로 대표되는 배구대표팀은 매 경기마다 포기하지 않는 극 ...

[올림픽]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동메달보다 값진 '감동' 안겼다

스포츠/레저 2021/08/08 10:26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제' 김연경(33·상하이)의 '라스트 댄스'가 아쉽게 끝이 났다. 비록 자신이 그토록 바랐던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여자 배구대표팀은 동메달보다 더 값진 '감동'을 국민들에게 선물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8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3-4위 동메달 결정전에서 0-3으로 졌다. 아쉽게 메달을 수확하진 못했지만 김연 ...

[올림픽] '원 팀'으로 뭉친 여자배구, '땀의 힘' 믿으며 브라질 넘는다

스포츠/레저 2021/08/06 14:00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원 팀'이다.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세계 정상급 팀들을 상대로 3승12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왔을 때만 해도 대표팀을 바라보는 시선은 비관적이었다. 학폭 사태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빠졌고 부상으로 강소휘, 김희진 등이 이탈했다. 대표팀 주장 김연경도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1 ...

[올림픽] '여제' 김연경은 도쿄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스포츠/레저 2021/07/20 09:28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의 마지막 올림픽 여정이 시작된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그치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김연경은 자신의 현역 커리어 마지막이 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염원하는 메달에 도전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0일 인천공항을 거쳐 나리타 공항에 입성한다. 한국은 일본, 세르비아,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

[도쿄 빛낼 스타⑬]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 도전

스포츠/레저 2021/07/13 06:05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의 마지막 올림픽 도전이 시작된다. 배구선수로서 올림픽 메달 빼고 거의 모든 것을 이룬 김연경이기에 더 간절한 무대다. 2005년 흥국생명서 프로 데뷔 후 V리그 우승과 최우수선수(MVP), 신인상을 휩쓸었던 김연경은 일본 무대를 거쳐 터키 여자 프로배구에서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페네르바체 시절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우승, 득점왕, MVP ...

'여제' 김연경의 예상 "한일전보다는 초반 3연전에 더 집중해야"

스포츠/레저 2021/07/09 07:1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장 김연경(33·상하이)이 '라바리니호'의 전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을 향해 고개를 저었다. 그는 "올림픽은 현장에 가서 첫 경기를 해봐야 안다"며 "강서브를 통해 강팀들을 상대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32회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그는 황선우(수영)와 함 ...

자유신분 됐다지만…"이재영·이다영 다른 팀 이적도 쉽지 않아"

스포츠/레저 2021/07/01 10:4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수등록을 포기한 이재영, 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의 향후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자유선수신분이 되면서 어느 팀과도 계약이 가능해 졌지만 학교 폭력 사태 여파로 새 둥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 박춘원 구단주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재영, 이다영의 선수등록을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월 학폭 사태로 인해 구단 ...

김연경·쌍둥이 빠진 흥국, 총 보수 9억6100만원…소진율 절반도 못 채워

스포츠/레저 2021/06/30 21:27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021-22시즌 선수의 총 보수(샐러리캡+옵션 캡)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선수등록을 하려했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김연경(상하이) 등이 빠지면서 샐러리캡 최소 소진율(50%)도 달성하지 못했다. 다만 한국배구연맹(KOVO)은 "학교 폭력으로 인한 이탈로 샐러리캡을 부득이하게 못 채울 경우 한 시즌에 한해 유예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