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NEWS

쌍둥이 자매, 이르면 다음주 중 그리스행…"학폭 처벌은 한국에 국한"

스포츠/레저 2021/09/18 16:02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과거 학교 폭력(학폭) 가해 사실이 밝혀지며 V리그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의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조만간 그리스에 도착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그리스 매체 'FOS'는 18일(한국시간) "이재영과 이다영의 비자 서류 문제가 해결됐다"며 "늦어도 다음주 화요일(21일)이나 목요일(23일)에는 PAOK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쌍둥이 자매는 지난 ...

제동 걸린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 이적…FIVB 승인 여부가 최대 변수

스포츠/레저 2021/09/10 15:37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학창 시절 학교 폭력(학폭) 사태 논란으로 V리그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의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배구연맹(FIVB)의 승인 여부가 이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쌍둥이 자매는 지난 2월 '학폭 이슈'가 불거지면서 소속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퇴출됐다. 흥국생명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이재영 ...

아이린, 태도 논란으로 팬들 실망시킨 스타 1위

연예 2021/08/30 16:20

[디오데오 뉴스] 레드벨벳 아이린이 태도 논란으로 팬들 실망시킨 스타로 뽑혔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태도 논란으로 팬들 실망시킨 스타는?’으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투표를 한 결과 아이린이 1위에 올랐다. 총 투표수 6,585표 중 1,739(26.41%)표로 1위에 오른 아이린은 지난해 스타일리스트가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

흥국생명이 기대하는 세터 박혜진 "자신감 있는 플레이 보여드릴 것"

스포츠/레저 2021/08/26 06:15

(의정부=뉴스1) 이재상 기자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프로 2년 차 세터 박혜진(19)을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 나은 세터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보냈다. 박 감독은 25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B조 2차전 IBK기업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박혜진이 엄청 연습을 많이 했다"며 "연습과 경기가 다르다는 것을 실전을 통해 테스 ...

"프로서 다시 꿈을 펼쳐보자" 최윤이가 흥국생명행을 결심한 한마디

스포츠/레저 2021/08/25 22:22

(의정부=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에 와서 다시 꿈을 펼쳐보자." IBK기업은행을 떠나 실업 무대인 포항시체육회에서 뛰고 있던 최윤이(23)를 프로 무대로 다시 데려온 한 마디였다. 최윤이는 2년 만에 돌아온 프로 무대서 친정팀 IBK를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25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서 IBK기업은행을 3-1(20-25 25-23 28-26 25-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안 된 점보다 잘 된 점에 초점 맞추겠다"

스포츠/레저 2021/08/23 22:03

(의정부=뉴스1) 안영준 기자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잘 된 점을 찾으며 다음을 기약했다. 흥국생명은 23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B조 1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15 19-25 20-25 13-25)로 졌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등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이 대거 나간 뒤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려 패기 있게 도전했으나 첫 ...

'황민경 18점' 현대건설, KOVO컵 첫 경기서 흥국생명에 3-1 역전승

스포츠/레저 2021/08/23 21:11

(의정부=뉴스1) 안영준 기자 = 황민경과 정지윤이 맹활약한 현대건설이 KOVO컵 첫 경기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23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B조 1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5-25 25-19 25-20 25-13)로 이겼다. 첫 세트를 먼저 내줬으나 나머지 세트를 모두 챙기고 거둔 역전승이었다. 현대건설은 황민경이 18점으로 펄펄 날았고 도쿄 올림픽을 다녀온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어쩔 수 없는 세대교체, 위기이자 기회"

스포츠/레저 2021/08/23 19:19

(의정부=뉴스1) 안영준 기자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나간 뒤 새로 시작하는 시즌을 앞두고 "위기지만 동시에 기회"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흥국생명은 23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에서 현대건설과의 B조 1차전을 치른다. 박 감독은 "(여러 이슈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우리 팀에 관심이 많을 것 같다"고 멋쩍게 웃으며 입을 연 뒤 "다른 팀들은 원하 ...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그리스행 추진…그러나 현실은 '산 넘어 산'

스포츠/레저 2021/08/13 10:2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V리그서 갈 곳을 잃은 전 국가대표 출신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상 25)이 그리스리그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을 추진한다. 다만 대한민국배구협회가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을 거부하고 있기에 이적까지의 절차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국제배구 팬사이트인 '발리볼박스'에는 PAOK 테살로니카 로스터(명단)에 이재영과 이다영의 이름이 올라왔다. 이를 근거로 국내 한 매체는 이 ...

비인기 종목에도 '열광'…올림픽 마음껏 즐긴 국민도 '원팀'

사회 2021/08/09 06:09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신윤하 기자 = 51세 나정원씨(가명·여)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잊지 못한다. 비인기 종목인 데다 메달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에 평소 관심조차 없던 경기였다. 그러나 날아오른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 선수의 모습은 나씨를 벅차오르게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최가 1년 늦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