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NEWS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 예선 전체 1위로 준결승 진출

스포츠/레저 2021/10/21 22:30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면정(성남시청)이 대회 첫날 여자 1500m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최민정은 21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 예선 5조에서 2분15초16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5조 1위는 물론, 예선에 출전한 63명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최 ...

심석희 빠진 쇼트트랙 대표팀, ISU 월드컵 대회 위해 출국

스포츠/레저 2021/10/17 17:52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심석희(서울시청)의 동료 비하와 고의충돌 의혹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월드컵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17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다.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고의충돌 의혹의 피해자로 언급되는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 ...

고의충돌 의혹에 대표팀 제외까지…CNN, 심석희 논란 조명

스포츠/레저 2021/10/17 10:14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중 고의충돌 의혹이 불거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미국 CNN 방송이 조명했다. CNN은 16일(한국시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심석희의 동료 선수 비하와 고의충돌 의혹 등을 담은 휴대전화 메시지가 공개된 이후 여러 상황을 전했다. 고의충돌 의혹은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나왔다. 당시 ...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심석희 고의충돌 의혹' 조사위원장 선임

스포츠/레저 2021/10/16 13:49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양부남 현 연맹 부회장을 심석희(24·서울시청) 고의충돌 의혹을 조사할 조사위원장에 선임했다. 연맹 관계자는 16일 "최근 양부남 부회장이 조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조사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1회 사법시험을 통과해 1993년 검사로 첫 발을 내딛은 양부남 부회장은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지검장, 의정부지검장, 부산고검장을 역 ...

김자인, 체육발전유공 정부 포상전수식서 청룡장 수상…심석희 제외(종합)

스포츠/레저 2021/10/15 18:50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은 '암벽 여제' 김자인(33)이 "가문의 영광"이라며 감격을 표했다. 김자인은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1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과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청룡장을 수상했다. '체육발전유공 훈포장'은 우리나라 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청룡 ...

'롱 리스트 포함' 심석희, 베이징올림픽 출전은 가능…임효준은 희박

스포츠/레저 2021/10/15 18:47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경기 도중 최민정(성남시청)과 고의로 충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심석희(24·서울시청)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롱 리스트'(long list)' 명단에 포함됐다. 규정상 심석희의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는 문제가 없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15일 "9월 말 대한체육회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롱 리스트를 제출했다. 심석희의 이름도 포함됐다"라고 말했다. 롱 ...

김자인, 체육발전유공 정부 포상전수식서 청룡장 수상…심석희 제외

스포츠/레저 2021/10/15 14:52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암벽 여제' 김자인(33)이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1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과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총 4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체육발전유공 훈포장 37명(청룡장 8명·맹호장 10명·거상장 9명·백마장 4명·기린장 3명·체육포장 3명), 대한민국체육상 ...

"심석희 승부조작 시도"…조재범, 수사기관서 받은 내용 '보복성 폭로'

스포츠/레저 2021/10/15 10:18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고의충돌 의혹과 동료들 비방, 승부조작 시도 등 쇼트트랙 심석희(24·서울시청)에 대한 조재범(40)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폭로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15일 조선일보는 2018년 9월 조 전 코치의 말을 인용해 심석희가 승부조작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조 코치는 심석희에게 국제대회 금메달을 안겨주기 위해 대표팀 내 승부조작 시도가 최소 2차례 있었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

"빙상계 도청 만연, 심석희 외 다른 선수들도 녹음…파벌다툼 탓" 폭로

사회 2021/10/15 07:43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심석희의 도청 의혹이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 가운데 '몰래 녹음'은 심석희뿐 아니라 다른 대표선수들 사이에서도 비일비재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줬다. 한체대와 비한체대, 소속팀 사이의 파벌 다툼으로 인해 선수와 선수, 선수와 코치사이에 불신이 생겨 도청까지 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 빙상인 A씨는 14일 오후 MBC라디오 '표창원의 ...

고의충돌 의혹 3개월 전 알고도 뭉갠 빙상연맹…늑장조사 잘 될까

스포츠/레저 2021/10/14 16:37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동료 선수 비하와 고의 충돌 의혹에 휩싸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경기장 라커룸에서 도청을 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3개월 전 해당 의혹을 접하고도 이를 뭉갰던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앞서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사람은 심석희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였는데, 빙상연맹 측은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