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예언서 마지막장 공개, 김희선 죽인 범인 주원? ‘전개 美쳤다’
[디오데오 뉴스] ‘앨리스’ 김희선이 죽은 가운데, 주원과 주원이 대치했다. 미치도록 휘몰아친 60분이었다.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3회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전개를 펼쳤다. 박진겸(주원)과 윤태이(김희선)가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갔으나 박선영(김희선)의 죽음은 막지 못했다. 대신 박진겸은 어쩌면 박선영을 죽인 범인이 고등학생의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 상황과 마주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 ...
‘요트원정대’ 진구→최시원, 입항 중 돌발상황 발생 “배 돌아갔다”
진구→최시원,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무사 귀항할까?’[디오데오 뉴스] ‘요트원정대’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은 무사 귀항할 수 있을까.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8회에서는 태평양의 거친 바다를 접한 후 다시 제주도로 돌아오는 진구-최시원-장기하-송호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요트원정대’의 여정이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이날 항해 9 ...
‘앨리스’ 주원, 범인 봤다 ‘김상호일까?’ 긴장폭발 충격엔딩
주원X김희선X곽시양X김상호, 시청자 마음 두드린 휴먼SF[디오데오 뉴스] ‘앨리스’가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미니시리즈 통합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0회에서는 박진겸(주원)이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고형석(김상호)의 수상한 행적을 확인,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엔딩에서 박진겸이 범인을 목격하면서, 그 범인이 정말 고형석인 것인지 시청자들의 긴장감과 궁금증 ...
‘앨리스’ 김희선 누가 죽였나, 범인후보 5인 집중분석 ‘아무도 못믿어’
최원영vs김상호vs황승언vs김경남vs윤주만, 진짜 살인범 누구?[디오데오 뉴스] ‘앨리스’ 김희선을 죽인 진범은 대체 누구일까.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상상초월 전개로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2010년 박선영(김희선)의 죽음에 궁금증이 쏠린다. 현재 ‘앨리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선영을 죽인 진범에 대한 각종 추리가 오가는 상황. 이쯤에서 박선영의 살인범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을 짚어봤다. ...
‘앨리스’ 김희선X주원 재회 엔딩 강렬, 매회 휘몰아친다
시간여행자 존재 알아챈 주원, 죽은 엄마 닮은 김희선 만났다[디오데오 뉴스]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재회했다. 매회 한 순간도 눈 뗄 틈 없이 휘몰아친다.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2회에서는 박진겸(주원)이 2020년 시간여행자들의 존재를 알아챘다. 또 엔딩에서는 죽은 엄마 박선영(김희선)과 꼭 닮은 윤태이(김희선)와 마주했다. 휘몰아친 전개부터 강렬한 엔딩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숨멎 드라마의 진수를 ...
‘모범형사’ 지승현 죽음과 오정세 체포, 연이은 충격 전개
[디오데오 뉴스] ‘모범형사’ 지승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오정세가 그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렸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충격 전개에 시청률은 전국 7,6%, 수도권 9.1%를 기록,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5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최종회까지 멈추지 않는 상승세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지 ...
‘모범형사’ 지승현의 '살인'과거, 7주만에 역대급 충격 엔딩
손현주X장승조, 정한일보 압수수색…충격 고백한 지승현의 선택은?[디오데오 뉴스] ‘모범형사’ 지승현의 ‘살인’ 과거가 드러났다. 7주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에 안방극장에 전율이 일었다. 시청률은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7.0%, 수도권 8.4%를 나타내며 월화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킨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지난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14회에서는 강도 ...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의 진실추적, 그 끝은 지승현?
[디오데오 뉴스] ‘모범형사’ 손현주와 오지혁의 진실추적, 그 끝에 지승현이 있을까.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오늘(18일) 밤, 본방송에 앞서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스틸을 공개했다.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을 비롯한 강력2팀 형사들이 현재 장진수 살해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정한일보 사회부 부장 유정석(지승현) 앞에 선 것. 지난 밤, 오종태(오정세)에 이어, 유정석까지 검거할 수 있을지, 기대감 ...
‘모범형사’ 종영까지 단 4회, 끝이 더욱 궁금해지는 관전 포인트
[디오데오 뉴스] 오늘(17일) 밤, ‘모범형사’의 거대한 떡밥 풀이가 시작된다. “여러 미스터리가 해소되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란 제작진의 역대급 예고는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을 통해 5년 전 살인 사건의 은폐된 진실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매회 미스터리의 정점을 찍고 있다. 즉, 이제부터는 하나씩 모아둔 퍼즐을 맞춰야 할 때가 온 것. 그렇다면, 마지막까 ...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의 사건일지, 5년 전 살인 사건 타임라인 총망라
[디오데오 뉴스]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지금까지 밝혀진 사건 정보가 총망라된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의 사건일지를 공개했다. 두 형사는 물론이고 시청자들 역시 첫 번째 피해자 윤지선을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가 오종태(오정세) 였기에, 두 번째 피해자 장진수 형사의 범인 역시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건의 살인 사건의 범인이 다르다는 사실과 함께 예상치 못한 인물이 용의선상에 오르면서 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