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투표] 강호동 “내 꿈은 국민들께 웃음 드려서 평균 수명 늘리는 것”
강호동 “투표 해야 하는 이유? 다음 세대 위해서”강호동, “내가 만일 도지사라면? 힘있는 천하장사 정치 하고 싶어”[디오데오 뉴스] “우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꼭 투표해야 합니다”방송인 강호동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스웨그(SWEG)’ 넘치는 투표 소신을 펼쳤다. 강호동은 최근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해 ‘내가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웃기지 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회는’ 등의 ...
[613투표] 이순재X이준익X노희경X한지민, “지방선거도 대통령 선거만큼 중요해”
이순재-이준익-노희경-한지민 “투표로 일상 바꾸는 정치 실현”[디오데오 뉴스] "예능인 여러분의 투표 독려를 응원합니다"배우 이순재-한지민-이준익 감독-노희경 작가, 여성기업인 송경애 BT&I 대표가 613지방선거 투표 독려를 위한 뜻깊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최근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
[613투표] 김구라, “예능인들의 시장? 유재석-박경림-김제동”
김구라, “내가 만약 시장이 된다면? ‘썰전’은 계속 할 것”[디오데오 뉴스] “잘못된 사람을 뽑으면 안됩니다. 히틀러도 선거로 당선된 사람이에요”JTBC ‘썰전’ 진행자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방송인 김구라가 투표에 대한 소신을 마음껏 펼쳤다. 김구라는 최근 서울 강남구 김영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 ‘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웃기지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 ...
‘라이브’ 정유미-이광수-배성우-배종옥이 직접 뽑은 명장면은?
[디오데오 뉴스] ‘라이브’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이 직접 뽑은 명장면이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가 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 매주 주말 안방극장을 지구대 경찰들의 생생한 삶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라이브’.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 드라마가 전한 뭉클한 위로는 정유미(한정오 역), 이광수(염상수 역), 배성우(오양촌 역), 배종옥(안장미 역)에게도 남다른 감정의 잔상을 남겼다. 배 ...
‘라이브’ 연기 구멍이 뭔가요? 모든 캐릭터가 살아 움직인다
‘라이브’ 모든 인물이 빛나는 이유있는 인생극 호평[디오데오 뉴스] ‘라이브’ 연기 구멍 없는 드라마다. 모든 배우가,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니 시청자들은 푹 빠져 볼 수밖에 없다.tvN ‘라이브(Live)’는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지구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펼쳐내며 사람 냄새 가득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라이브’에서는 한정 ...
‘라이브’ 배성우♥배종옥, 이 부부에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
이혼 선언부터 위로의 포옹까지…배성우-배종옥, 재결합길 걷나요?[디오데오 뉴스] ‘라이브’ 배성우와 배종옥, 이 부부에게 공감과 응원이 쏟아진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가 제목 그대로 우리네 삶의 모습을 담아내며 호평 받고 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하는 울림은 더욱 커다랄 수밖에 없다. 이혼 위기를 겪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오양촌(배성우)-안장미(배종옥) 부부의 모습이 그렇다. ...
‘라이브’가 조명한 범죄의 현주소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성폭행
‘라이브’가 그리는 사회 현실, 우리는 무엇에 분노해야 하는가[디오데오 뉴스] 피해자가 제대로 분노하지 못하는 사회. ‘라이브’가 우리 사회의 현실을 조명하며 안방극장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가 지난 12회 전국 가구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매회 소소한 사건부터 굵직한 사 ...
‘라이브’ 배성우-배종옥-성동일-이얼, 인생 멘토들이 전한 감동
[디오데오 뉴스] ‘라이브’ 이런 선배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가 제목 그대로 삶의 이야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누구나 처음 살아 본 인생이기에 서툴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특히 먼저 삶을 경험해본 선배들의 존재는 때로는 든든한 조언을, 때로는 묵직한 현실을 전하며 ‘라이브’를 더 사람 사는 ...
‘라이브’ 김규태 감독 “정유미, 후반부 책임지는 중요 인물…배성우, 감탄의 연속”
‘라이브’ 감독이 밝힌 정유미-이광수-배성우-배종옥이어야 하는 이유[디오데오 뉴스] ‘라이브’ 정유미가 후반부를 짊어지는 중요 캐릭터로 활약한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가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낸 스토리는 ‘라이브’를 봐야만 하는 이유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울림과 사회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묵직한 메시지, 여기에 다양한 세 ...
‘라이브’ 김규태 PD, “제목 그대로 끝까지 생생하고 날 것일 것”(일문일답)
[디오데오 뉴스] tvN ‘라이브(Live)’ 속 지구대 경찰들과 함께 매주 시청자들은 현장에 출동한다.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곳 사회의 모습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제목 그대로 생생한 삶의 생중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매회 몰입도를 더해가는 ‘라이브’는 지난 10회 가구 평균 시청률이 6.1%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라이브’의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에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