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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용찬, '전력투구를 받아라'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 선발 이용찬이 전력투구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이종욱, '나는 두산의 1번 타자'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 말 두산 베어스 이종욱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오재원, '예상치 못한 견제구'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 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견제구 때문에 1루로 서둘러 복귀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넥센 히어로즈 김민우, '총알 같은 홈 쇄도'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 초 1사 2,3루에서 알드리지의 희생플라이 때 넥센의 김민우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정수빈, '현수형 글러브 받으세요'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김현수에게 글러브와 모자를 전해주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 당하는 두산 이용찬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선두타자 넥센 김민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강판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랬다가 저랬다가' 두산 양의지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안타를 친 후 1루에 머물지 2루로 갈지 헤매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넥센 히어로즈 허도환, '내가 적시타 날렸어'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넥센공격 무사 만루상황 허도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제 복장 어때요?'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가 이색적인 복장으로 춤을 추며 응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가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