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 수상한 윤석민, 'MVP 트로피에 입맞춤'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MVP를 수상한 윤석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윤석민, '짜릿한 입맞춤'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MVP를 수상한 윤석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곽민정, 이화여대 12학번 되나? 수시1차 전형 합격
피겨스케이터 곽민정(17)이 이화여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7일 곽민정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곽민정이 이화여대 수시1차 예체능 정형에서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곽민정이 지원한 과는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대학 체육과학부로 내달 입학 예치금을 납부하면 이화여대에 정식 입학하게 되어 12학번 새내기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올 2월 수리고를 졸업하는 곽민정은 수시1차 전형 ...
배영섭, '프로야구 신인왕 수상'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최우수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배영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신인왕 수상한 배영섭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배영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배영섭, '신인왕은 내꺼'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배영섭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투수 부문 4관왕 차지한 윤석민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투수 부문 4관왕을 차지한 윤석민이 수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윤석민, '트로피가 너무 무거워요'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투수 부문 4관왕을 차지한 윤석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윤석민, '눈시울이 붉어진 MVP'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투수 부문 4관왕을 차지한 윤석민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최다 세이브상 수상한 오승환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최다 세이브상을 수상한 오승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