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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 빛이나네!'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김태희 시구 준비! '긴장된 모습~'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LG 유니폼 입고 온 김태희, '개념 시구패션!'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개념 시구' 김태희, 빛나는 외모와 몸매!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김태희 시구, '멋진 투구! 스트라이크존을 향하여~'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개념 시구패션' 김태희, 시구 마치고 부끄부끄~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마치고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개념 시구패션' 김태희, 시구 마져도 완벽하네~

스포츠/레저 2011/06/18 19:17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홍수아, V라인 얼굴 공개하며 근황 알려… "감기가 너무 오래가~"

연예 2011/06/18 15:00

배우 홍수아가 완벽한 V라인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비타민 C가 필요해. 오늘의 간식 레몬, 라임, 오렌지주스, 풋사과. 나 좀 살려주세요. 감기가 너무 오래가 이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홍수아는 내츄럴 한 모습에 얇게 썰린 레몬을 들고 입술을 모은채 V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또 레몬을 입을 맞추며 '레몬공주' ...

차승원, 독고진표 '소'자 수염하고 CF촬영… "영광인줄 알아!"

연예 2011/06/18 12:58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독고진 차승원이 또 한번 화제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 17일(금) 차승원은 자신의 SNS 미투데이틀 통해 "오늘은 드라마 촬영을 잠시 미뤄두고 코엑스 옥외 주차장에서 자동차 싼타페 CF 촬영중입니다. 나 소자 달았어…. 영광인줄 알아…!!!"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차승원은 운전석 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핸들을 잡은채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사랑에 ...

가르시아 이번엔 끝내기포, '질주하는 홈런본능'

스포츠/레저 2011/06/18 11:29

한화의 새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가 이번엔 끝내기 홈런포를 가동시키며, 연장 승부를 팀의 승리로 마무리했다.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가르시아는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가르시아는 8대8로 팽팽히 맞서던 연장 10회 말, 두산 마무리 정재훈으로부터 2구째 몸쪽 높은 143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3점 홈런을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