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싱어’ 란X로기, 정체는 걸그룹 경력자?! “처음 만났어요” 무슨 사연?
연예 2022/11/18 21: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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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인싸 of 인싸 등극…사제지간X현실 절친까지 인연 소개

[디오데오 뉴스]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란 & 로기’가 걸그룹 데뷔 경력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오늘(18일) MBN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아바타싱어’ 11회에서는 TOP4에 오른 ‘란 & 로기’와 ‘이안’의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파이널 ‘로그아웃’ 미션으로 정체 공개를 앞둔 ‘란 & 로기’의 현실 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란 & 로기’는 직업조차 유추할 수 없을 정도로 입담이면 입담, 노래면 노래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만능캐’다운 면모를 자랑해왔다.

이후 ‘란 & 로기’의 현실 가수가 등장하자 스타 팔로워들은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올해 같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경력을 밝힌다. 한 걸그룹으로 만나기 전에 ‘아바타싱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백지영이 윤도현이라고 확신해 온 ‘이안’의 정체도 공개된다. 백지영은 ‘이안’과 인터뷰 중에도 “봐봐 (윤도현 목소리) 있다니까!”라며 자신의 촉에 대한 믿음을 굳힌다. 모두가 윤도현이라고 지목한 ‘이안’의 현실 가수는 누구일지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김호영은 ‘란 & 로기’, ‘이안’의 정체가 밝혀지며 이들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한 현실 가수와는 사제지간임을, 다른 현실 가수와는 절친 사이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를 통해 정체를 공개하는 ‘란 & 로기’와 ‘이안’의 현실 가수는 누구일지 오늘(18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아바타싱어’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보기 및 다시 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
( 사진 = ‘아바타싱어’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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