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태연, “진짜 목소리 들려줄 기회, 뭐든 하겠다”…헨리, 버스킹 조언
연예 2019/08/30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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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적재, 독일-네덜란드 팀 설렘 가득 첫 만남

[디오데오 뉴스] '버스킹 선배’ 헨리가 독일-네덜란드 팀에게 응원을 전했다.

30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 밴드에 이어 역대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새로운 멤버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5년 차 뮤지션 이적, 소녀시대 리더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태연, 음원 강자로 떠오른 폴킴, 밴드 딕펑스의 키보디스트 김현우, 태연-아이유 등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적재가 그 주인공이다. 새로운 멤버들이 첫 번째 버스킹을 펼칠 곳은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으로 알려진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다. 

베를린으로 떠나 기전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버스킹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이적은 “‘비긴어게인’ 방송을 떨려서 보지 못하겠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태연은 “그 동안 좋은 환경에서 노래해 왔는데 진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며 버스킹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하겠다”라며 생애 첫 버스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베를린으로 떠나기 전 합주 연습에 돌입한 멤버들에게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패밀리밴드에서 버스킹을 먼저 경험한 ‘버스킹 선배’ 헨리가 응원 차 방문한 것. 헨리는 “어떤 상황이든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두 번의 버스킹 경험에서 배운 꿀팁을 전수했다. 또한 멤버들에게 직접 제작한 장비를 선물하며 초보 버스커들에게 큰 힘을 실어줬다는 후문.

한편, ‘비긴어게인3’ 측은 29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이적의 ‘I Feel Good’ 클립 영상을 선공개했다. 소울 넘치는 이적의 목소리와 펑키한 리듬에 흠뻑 빠져든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이적-태연-폴킴-김현우-적재의 첫 번째 음악 여행기는 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press@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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