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 설렘 체험존 오픈
연예 2019/08/19 1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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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공개를 앞두고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 초대형 설렘 체험존을 오픈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9월 1일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 늦여름”을 운영한다. 마치 드라마 속 어플의 기능을 현실에서 시각화한 듯 꾸며진 각각의 공간들은 이곳을 찾은 연인, 친구, 가족들에게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로맨틱한 경험을 선사한다. 

좋아하는 사람의 알람을 울릴 수 있는 거리를 형상화한듯한 초대형 원형 구조물로 이뤄진 “좋아하면 울리는, 늦여름”은 체험존 한가운데 위치한 크리스탈 Love Heart Tree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랑의 하트 모양을 마음대로 띄울 수 있는 인터렉티브 크리스탈 조형물인 Love Heart Tree와 스노우볼을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투명돔 포토존, 조조에 대한 혜영과 선오의 마음을 구름과 빛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구현한 인피니티 터널과 공간 곳곳에 놓인 세 주인공들의 설레는 명대사들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제의 티저포스터의 모습 그대로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인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포토존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인터렉티브 포토존에서는 자신의 좋알람이 울린 숫자를 확인해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늦여름'의 설렘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가장 끄는 것은 거대한 하트 링 구름이다. 드라마 속에서 ‘좋알람' 출시를 기념해 거대한 구름을 띄운 장면을 모티브로 해, 좋알람 어플을 상징하는 하트 풍선을 실제로 하늘에 띄운 것이다. 

설렘 체험존에서는 공간 곳곳의 다양한 스팟을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좋아하면울리는과 함께 SNS에 방문을 인증하면 ‘좋아하면 울리는’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폰에서 ‘좋알람'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플을 켜면 하트를 쌓을 수 있고 이를 통해 특별 독점 영상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설렘 체험존은 16시부터 22시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사진 = 넷플릭스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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