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신체나이 13살이나 어린 21살 지목..‘액션연기 많이 하고 크게 많이 웃기 때문’
연예 2012/10/29 14:33 입력 | 2012/10/29 14: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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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의 신체나이가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지원이 자신만의 동안 비결인 뷰티 시크릿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하지원은 동안 비결에 대해 “사실 어제 다른 스케줄 때문에 늦게 자서 밤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라며 “많이 웃고 크게 웃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포터가 “자신의 신체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하지원은 거리낌 없이 “내가 생각했을 때는 20대 초반인 21살 정도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려 “액션 연기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어서 “십년 뒤에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십년 뒤에서 여전히 싱그러운 여인이라고 불리고 싶다”며 솔직한 바람을 이야기했다.
한편, 하지원의 신체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는다고 될소이냐” “나도 엄청 잘 웃는데 나는 왜 이럼?” “웃으면 주름 생겨..지원씨 거짓말쟁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지원이 자신만의 동안 비결인 뷰티 시크릿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하지원은 동안 비결에 대해 “사실 어제 다른 스케줄 때문에 늦게 자서 밤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라며 “많이 웃고 크게 웃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포터가 “자신의 신체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하지원은 거리낌 없이 “내가 생각했을 때는 20대 초반인 21살 정도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려 “액션 연기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어서 “십년 뒤에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십년 뒤에서 여전히 싱그러운 여인이라고 불리고 싶다”며 솔직한 바람을 이야기했다.
한편, 하지원의 신체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는다고 될소이냐” “나도 엄청 잘 웃는데 나는 왜 이럼?” “웃으면 주름 생겨..지원씨 거짓말쟁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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