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간 박진영 트위터로 근황 공개, 누가 봐도 현지인 포스에 누리꾼들 ‘깜놀’
연예 2012/10/23 10:02 입력 | 2012/10/23 10:11 수정

출처 : 박진영 트위터
가수 박진영이 트위터로 중동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잘 지냈어요? 중동지방에 오래 있다 보니 피부색이ㅋㅋ 18년간 500곡을 만들다보니 인생의 하프타임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두 달 동안 세상과 끊고 재충전 끝났으니 이제 인생 후반전, 다시 한 번 신나게 뛰어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중동 현지인으로 보이는 외국인과 외부에서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진영은 중동에 있다 보니 피부색이 많이 그을렸는지 오히려 얼굴 피부색은 현지인보다 더 그을렸으며 현지인과 똑같은 회색 면티와 반바지 차림으로 앉아있어 중동 현지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얼굴이다.
또한 두 달 동안 세상과 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박진영의 말처럼 이전보다 훨씬 더 평온해 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지인인줄” “완전 현지인이랑 똑같다” “근데 얼굴은 많이 평온해 보이네요” “역시 사람은 한 번씩 여행을 떠나봐야 함” “어서 돌아와서 노래 만들어주세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는 “잘 다녀왔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해주세요” “사진보고 너무~놀랬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백아연 또한 “잘 다녀오셨어요 피디님?” 이라며 박진영의 근황에 대해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22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잘 지냈어요? 중동지방에 오래 있다 보니 피부색이ㅋㅋ 18년간 500곡을 만들다보니 인생의 하프타임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두 달 동안 세상과 끊고 재충전 끝났으니 이제 인생 후반전, 다시 한 번 신나게 뛰어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중동 현지인으로 보이는 외국인과 외부에서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진영은 중동에 있다 보니 피부색이 많이 그을렸는지 오히려 얼굴 피부색은 현지인보다 더 그을렸으며 현지인과 똑같은 회색 면티와 반바지 차림으로 앉아있어 중동 현지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얼굴이다.
또한 두 달 동안 세상과 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박진영의 말처럼 이전보다 훨씬 더 평온해 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지인인줄” “완전 현지인이랑 똑같다” “근데 얼굴은 많이 평온해 보이네요” “역시 사람은 한 번씩 여행을 떠나봐야 함” “어서 돌아와서 노래 만들어주세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는 “잘 다녀왔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해주세요” “사진보고 너무~놀랬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백아연 또한 “잘 다녀오셨어요 피디님?” 이라며 박진영의 근황에 대해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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