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돌이 ‘B.A.P’ 방용국-대현 23일 새 싱글 티저 사진 공개, 이번엔 ‘힙스터’다
연예 2012/10/15 10:26 입력

출처 : TS엔터테인먼트
2012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B.A.P(비에이피)가 23일 새 싱글 발표에 앞서 리더 방용국과 메인보컬 대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티저는 세번째 미니앨범 '하지마'의 티저 이미지로, 사진 콘셉트는 ‘힙스터’”라고 밝혔다.
‘힙스터’는 194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속어로 유행 등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 문화를 쫓는 부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오늘 공개된 리더 방용국은 전투사를 연상케하는 뿔이 솟은 화려한 투구에 하키용 가리개로 날렵한 턱선을 뽐낸 가운데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를 짓고 있고, 메인보컬 대현은 반짝이는 망토에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후 한쪽 눈을 비스듬히 가린 사진에서도 강인하면서도 심오한 눈매가 돋보이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현이 입고 있는 망토는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입어 화제가 되었던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트레이닝복을 만들었던 제작사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좀 짱인 듯” “노래 기대되네요” “힙스터라니 신기하다” “한 땀 한 땀 장인이 만든 망토 귀여워” “이번에도 대박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음원 공개에 앞서 방용국과 대현의 이미지를 공개한 B.A.P는 이어서 다른 네 명의 멤버 티저 이미지도 차례로 공개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티저는 세번째 미니앨범 '하지마'의 티저 이미지로, 사진 콘셉트는 ‘힙스터’”라고 밝혔다.
‘힙스터’는 194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속어로 유행 등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 문화를 쫓는 부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오늘 공개된 리더 방용국은 전투사를 연상케하는 뿔이 솟은 화려한 투구에 하키용 가리개로 날렵한 턱선을 뽐낸 가운데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를 짓고 있고, 메인보컬 대현은 반짝이는 망토에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후 한쪽 눈을 비스듬히 가린 사진에서도 강인하면서도 심오한 눈매가 돋보이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현이 입고 있는 망토는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입어 화제가 되었던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트레이닝복을 만들었던 제작사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좀 짱인 듯” “노래 기대되네요” “힙스터라니 신기하다” “한 땀 한 땀 장인이 만든 망토 귀여워” “이번에도 대박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음원 공개에 앞서 방용국과 대현의 이미지를 공개한 B.A.P는 이어서 다른 네 명의 멤버 티저 이미지도 차례로 공개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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