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매력녀 크리스틴 스튜어트, 딱걸린 불륜 인정 "난 창녀다"
연예 2012/10/09 11:31 입력

출처:트와일라잇 포스터
불륜사건에 휘말린 헐리우드 스타 크리스튼 스튜어트가 자신을 ‘창녀’라고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자신을 ‘창녀’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스튜어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7월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스캔들 논란에 대해 “난 창녀다(Miserable Cunt)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나 한계에 대해 내 사진을 억지로 밀어 넣을 때 중 어느 것이 행복한 지 잘 모르겠다.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행복이 존재한다. 난 두 가지 상활에서 느끼는 모든 행복을 감사하게 여긴다”라고 심정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팬틴슨과 2008년 ‘트와일라잇’에 출연하면서 정식교제를 시작했고, 스튜어트는 지난 7월 파파라치들에 의해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스킨쉽하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직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남자친구 였던 로버트 패틴슨에게 사과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자신을 ‘창녀’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스튜어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7월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스캔들 논란에 대해 “난 창녀다(Miserable Cunt)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나 한계에 대해 내 사진을 억지로 밀어 넣을 때 중 어느 것이 행복한 지 잘 모르겠다.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행복이 존재한다. 난 두 가지 상활에서 느끼는 모든 행복을 감사하게 여긴다”라고 심정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팬틴슨과 2008년 ‘트와일라잇’에 출연하면서 정식교제를 시작했고, 스튜어트는 지난 7월 파파라치들에 의해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스킨쉽하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직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남자친구 였던 로버트 패틴슨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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