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숨겨놓은 아들 5년만에 극적 상봉 ‘우리아들 언제 이렇게 컷어’
연예 2012/08/27 18: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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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메이슨 미니홈피

장근석과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영화 ‘아기와 나’이후 5년만에 극적인 상봉을 했다.



지난 26일 아역배우 문메이슨의 미니 홈피에는 “메이슨&근석 드뎌 5년만 부자상봉”이라며 “아이들 이뻐 죽는 우리의 장배우”라는 글과 함께 장근석과 문메이슨 부자상봉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근석과 문메이슨은 지난 2008년 ‘아기와 나’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했으며 5년만의 재회다.

특히 장근석은 이날 메인슨을 보자마자 “우리아들 언제 이렇게 컷어?”라며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정말 아빠와 아들 같다”,”둘이 은근히 닮은 듯”,”문메이슨도 아빠처럼 훌륭한 한류배우가 되길”,”장근석 같은 아빠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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