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체인지 “남자들 ‘지못미’···여자들 꽃미남으로 변신”
연예 2012/08/14 15:15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SBS ‘신사의 품격’ 홈페이지
‘신사의 품격 체인지’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사의 품격 체인지’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을 살펴보면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던 김하늘, 윤세아,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가 극중 자신의 파트너에 얼굴이 합성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수로와 장동건의 모습이 압권이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장동건과 김수로의 얼굴에 갸날픈 여성의 몸이 합성되자 언밸러스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어울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고 있다.
‘신사의 품격 체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순간 빵 터졌다”, “여자들은 어울리는데... 남자들은 ‘지못미’”, “김하늘의 꽃미남 포스에 깜짝 놀랐다”,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김수로가 압권” 등의 폭소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사의 품격 체인지’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을 살펴보면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던 김하늘, 윤세아,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가 극중 자신의 파트너에 얼굴이 합성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수로와 장동건의 모습이 압권이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장동건과 김수로의 얼굴에 갸날픈 여성의 몸이 합성되자 언밸러스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어울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고 있다.
‘신사의 품격 체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순간 빵 터졌다”, “여자들은 어울리는데... 남자들은 ‘지못미’”, “김하늘의 꽃미남 포스에 깜짝 놀랐다”,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김수로가 압권” 등의 폭소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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