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파리공연에서 이번엔 ‘왼쪽가슴 노출’ 논란
연예 2012/07/17 10:25 입력

세계적인 팝 스타 마돈나(52)가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돌발 노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달 터키 이스탄불 공연 도중에 브래지어를 내려 오른쪽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탈리아 공연에서는 엉덩이 노출을 하는 등 관객들과 전세계인이 그녀의 노출공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마돈나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공연에서 다시 한번 의도적으로 왼쪽 가슴을 노출하는 돌발 행동에 관람하던 관중들이 놀랐다며 영국일간지 더선이 보도했다.
이에 영국 네티즌들은 “자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이제 나이를 생각해야 할 때””전설 속의 섹시함은 이제 사라졌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마돈나의 돌발행동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신규앨범이 4년 만에 발매되어 ‘2012 MDNA월드투어 콘서트’ 투어 중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달 터키 이스탄불 공연 도중에 브래지어를 내려 오른쪽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탈리아 공연에서는 엉덩이 노출을 하는 등 관객들과 전세계인이 그녀의 노출공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마돈나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공연에서 다시 한번 의도적으로 왼쪽 가슴을 노출하는 돌발 행동에 관람하던 관중들이 놀랐다며 영국일간지 더선이 보도했다.
이에 영국 네티즌들은 “자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이제 나이를 생각해야 할 때””전설 속의 섹시함은 이제 사라졌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마돈나의 돌발행동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신규앨범이 4년 만에 발매되어 ‘2012 MDNA월드투어 콘서트’ 투어 중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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