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휴가 갔다가 벌침에 쏘였지만 홍보하러 참석했어요'
문화 2012/06/26 11:51 입력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6일(화)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주지훈 백윤식 변희봉 이하늬 임원희 장규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자가 되기 싫어 담을 넘은 소심한 세자 충녕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노비 덕칠의 운명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다.
한편, 주지훈의 1인 2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주지훈 백윤식 변희봉 이하늬 임원희 장규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자가 되기 싫어 담을 넘은 소심한 세자 충녕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노비 덕칠의 운명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다.
한편, 주지훈의 1인 2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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