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6월 2일 LG-한화전서 명품 시구 선보인다
스포츠/레저 2012/05/29 09:01 입력

100%x200

▲ 사진 제공 = 토비스미디어

‘명품몸매’로 유명한 배우 공현주가 오는 6월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9일 “공현주가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시구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으로 세 번째를 맞는 공현주는 “야구팬이자 환경부 홍보대사로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전과 자연 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고자 시구 행사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SBS 주말극 ‘바보 엄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