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오늘 각시탈 진행하러 왔어요'
문화 2012/05/23 14:20 입력 | 2012/05/23 14:31 수정

100%x200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3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센터에서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주원, 신현준, 박기웅, 진세연, 한채아, 이병준, 윤성식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로 일제치하기에 힘들었던 조선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던 이름 없는 슈퍼히어로 ‘각시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각시탈’은 오는 30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