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봄나들이, ‘안경에 가려진 민낯 눈이 부셔’
연예 2012/04/20 11:36 입력
▲ 사진 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봄나들이에 나섰다.
강예빈은 4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가 좋아 봄나들이 나왔어요.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편안한 차림에 웨이브진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검정 뿔테 안경을 쓰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지적인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 있으세요?”, “민낯도 빛이나”,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강예빈은 4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가 좋아 봄나들이 나왔어요.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편안한 차림에 웨이브진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검정 뿔테 안경을 쓰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지적인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 있으세요?”, “민낯도 빛이나”,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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