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터뷰] 봄의 감성을 닮은 어쿠스틱 밴드 '5WHO' 인터뷰
연예 2012/04/18 18: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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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보컬로 이루어진 신인 어쿠스틱밴드 '5WHO'(오후)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5WHO'(오후)의 다섯 멤버들은 평균나이 33.4세의 신인아닌 신인으로 각자 십여년간 음악활동을 해 온 소위 기본기가 탄탄한 그룹이다.각자의 영역에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오다 오디션을 통한 멤버 선발 후 정예멤버가 모였다.



리더이자 보컬,베이스를 맡고 있는 지우, 보컬과 기타를 맡은 전창영, 보컬과 플룻을 맡은 Moon2,보컬과 퍼커션을 맡은 이봄, 마지막으로 팀의 막내와 보컬 쉐이커를 맡고 있는 전지혜까지 각자의 음색이 어울어져 봄의 따뜻한 오후와 어울리는 싱글 '자꾸만'을 발표했다.



한편, 이들의 싱글 앨범 '자꾸만'은 봄의 감성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곡으로 18일에 발매됐다.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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