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김유정, 누가 더 말랐나요? "대학생과 초등생의 대결"
연예 2012/02/03 12:15 입력 | 2012/02/03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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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니버스 '막이래쇼'

아이유의 33반 사이즈 '기아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는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유정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여름 아이유가 출연한 투니버스 ‘막이래쇼’의 한 장면을 담은 것으로 올해 만 12세가 된 ‘해를 품은 달’의 아역배우 김유정과 아이유의 별 차이없는 몸매가 눈에 띈다.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옷 사이즈가 33반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는 아이유는 사진 속에서 김유정보다 키만 조금 클 뿐 훨씬 더 가늘어보이는 팔과 다리를 자랑한다.



최근 급격하게 살이 빠져 ‘기아몸매’라 불리는 아이유와 김유정의 비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유정이 힐을 신으면 누가 초등학생인지 모르겠네요...”, “김유정이 성숙한거야? 아이유가 마른거야?”, “저렇게 보니 아이유 비율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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