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로또, 로또 474회 당첨금 1인당 9억3669만원… 1등 15명
경제 2012/01/01 14: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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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쳐

2011년 마지막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



31일(토) 2011년 마지막 날 제 474회 로또추첨이 실시됐다. 당첨번호는 ‘4, 13, 18, 31, 33, 45’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나눔로또의 발표에 따르면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인당 약 9억3669만원을 받게 됐으며,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8명으로 당첨금은 약 4878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738명으로 당첨금은 약 135만원이다. 6개 번호를 맞춘 4등은 81,500명으로 당첨금 50,000원을 받는다. 3개 번호를 맞춘 5등은 1,336,085명으로 당첨금은 5,000원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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