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시소 영어 언급에 너도나도 충격!
경제 2011/12/30 10:08 입력

사진=마음의 소리 일부 캡쳐
웹툰 ‘마음의 소리’에서 언급한 ‘시소’의 영어가 화제다.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은 586회 <마음의 소리 연말정산>에서 2011년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 좋은 일, 나쁜 일,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미술, 고백 이벤트 등 다양한 추억들을 회상했다.
이에 충격적인 일로 “‘시소’가 영어로 무엇인지 그것을 알았을 때의 충격”이라 밝혔고, 수많은 궁금증을 유발하며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시소>는 영어 발음 그대로 ‘SEESAW’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소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온 단어다.
누리꾼들은 “헉! 저에게도 충격적인 일이군요...”, “시소하나 배우고 2011년 보냅니다”, “웹툰 보면서... 뭐지?... 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웹툰 ‘마음의 소리’는 작가 조석 자신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각종 이야기를 담은 만화로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은 586회 <마음의 소리 연말정산>에서 2011년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 좋은 일, 나쁜 일,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미술, 고백 이벤트 등 다양한 추억들을 회상했다.
이에 충격적인 일로 “‘시소’가 영어로 무엇인지 그것을 알았을 때의 충격”이라 밝혔고, 수많은 궁금증을 유발하며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시소>는 영어 발음 그대로 ‘SEESAW’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소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온 단어다.
누리꾼들은 “헉! 저에게도 충격적인 일이군요...”, “시소하나 배우고 2011년 보냅니다”, “웹툰 보면서... 뭐지?... 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웹툰 ‘마음의 소리’는 작가 조석 자신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각종 이야기를 담은 만화로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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