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결혼, '웨딩드레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신부'
연예 2011/12/11 19:47 입력 | 2011/12/11 19:49 수정

‘명품조연’ 배우 장영남이 11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대학교 연극영화학 강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7살 연하인 장영남의 예비신랑은 한 대학교의 연극영화과 강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남은 2002년부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7급 공무원’, ‘박수칠때 떠나라’, ‘푸른소금’, ‘통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으며,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영광의 재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7살 연하인 장영남의 예비신랑은 한 대학교의 연극영화과 강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남은 2002년부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7급 공무원’, ‘박수칠때 떠나라’, ‘푸른소금’, ‘통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으며,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영광의 재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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