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 가요계 컴백,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최강자는 누가될까"
연예 2011/10/13 16:40 입력

11월 가요계 걸그룹 최강자 자리를 위한 결투가 이뤄진다.
11월에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컴백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걸그룹 최강자 소녀시대가 오는 19일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10월 말 컴백무대를 가진 뒤 11월부터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최근 공개된 소녀시대의 정규 3집 ‘더 보이즈’ 티저는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어 그간 해외활동으로 간간히 얼굴을 비춘 원더걸스가 11월 국내에 컴백할 예정으로 알려져 두 그룹의 팽팽한 대결이 기대된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5월 ‘투 디퍼런트 티어즈’이후 1년 6개월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함께 활동한 적이 없던 두 걸그룹 최강자가 오는 11월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치솟고 있다. 두 그룹의 앨범 컨셉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에 다른 성향의 컨셉을 유지해온 것으로 보아 또 어떤 각가의 개성을 살린 파격적인 무대가 나올지 기대가 크다.
또한 오랜만에 국내로 컴백하는 원더걸스가 기존에 있는 대한민국 걸그룹들을 재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1월에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컴백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걸그룹 최강자 소녀시대가 오는 19일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10월 말 컴백무대를 가진 뒤 11월부터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최근 공개된 소녀시대의 정규 3집 ‘더 보이즈’ 티저는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어 그간 해외활동으로 간간히 얼굴을 비춘 원더걸스가 11월 국내에 컴백할 예정으로 알려져 두 그룹의 팽팽한 대결이 기대된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5월 ‘투 디퍼런트 티어즈’이후 1년 6개월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함께 활동한 적이 없던 두 걸그룹 최강자가 오는 11월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치솟고 있다. 두 그룹의 앨범 컨셉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에 다른 성향의 컨셉을 유지해온 것으로 보아 또 어떤 각가의 개성을 살린 파격적인 무대가 나올지 기대가 크다.
또한 오랜만에 국내로 컴백하는 원더걸스가 기존에 있는 대한민국 걸그룹들을 재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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