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가을과 어울리는 워킹화 'G1', '33시리즈' 선보여...
경제 2011/09/22 14: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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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가 이번 가을을 맞아 운동과 일상생활에서 엣지 있게 착용 가능한 워킹화 ‘G1’과 트레이닝화 ‘33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식스가 이번 가을을 겨냥해 야심 차게 출시한 ‘G1’은 캐주얼화가 가져야 할 패셔너블함과 워킹화가 가져야 할 편안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G1’은 스카이블루와 그레이, 네이비의 세 가지 색상으로 어떤 옷과 매치해도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G1’은 아식스 고유의 쿠션 시스템인 ‘젤(gel)’을 장착, 쿠션감이 좋고 가벼워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오소케어 인솔(깔창)을 적용해 발에 꼭 맞춘 것 같은 편안한 피팅감 또한 G1의 장점이다. 여기에 신발 내부 습기 배출을 통한 향균·향취 기능을 적용, 워킹 시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며 갑피(신발 윗부분)에 그물망 같은 조직의 메쉬(mesh)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한 아식스 33시리즈는 경량성과 편안함, 화려한 색상으로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트레이닝화이다. 트레이닝과워킹러닝 같은 운동 시 가볍게 신을 수 있도록 경량성을 강화했으며, 네온 오렌지핑크 등의 비비드한 컬러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젤-블러 33은 280g(270mm 기준)의 무게로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초경량 트레이닝화이다.



네온 오렌지와 시원한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엣지 있게 신을 수 있다. 또한, 쿠셔닝 효과가 탁월한 젤을 뒤축에 장착, 충격 흡수 및 분산력을 높여줘 안전하게 러닝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러쉬 33 역시 270g(270mm기준)의 초경량 트레이닝화이다. 밝은 라임 컬러와 핫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줘 패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모가 빠른 뒤축에는 일반 고무에 비해 3배 이상의 내마모성을 가진 아하+(AHAR+)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아식스스포츠 마케팅팀 송윤철 과장은 “아식스 ‘G1’과 ‘33시리즈’는 스카이블루네온 오렌지핑크 등의 비비드한 컬러가 적용되어 바깥 활동하기 좋은 가을, 운동 할 때 외에도 언제든지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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