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혀 내밀고... "부끄럽네요..."
연예 2011/09/06 19:40 입력 | 2011/09/06 19:44 수정

6일(화)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공지영 작가의 동명소설 ‘도가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청각장애아들에게 행해지는 성폭행과 폭행 등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알게 된 미술교사 강인호(공유 분)가 무진인권센터 간사 서유진(정유미 분)과 함께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더욱 충격적인 영화 도가니는 오는 9월 22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공지영 작가의 동명소설 ‘도가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청각장애아들에게 행해지는 성폭행과 폭행 등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알게 된 미술교사 강인호(공유 분)가 무진인권센터 간사 서유진(정유미 분)과 함께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더욱 충격적인 영화 도가니는 오는 9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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