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1/08/16 17:22 입력 | 2011/08/16 17:30 수정
16일(화) 오후 2시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 6층에서 MBC 주말 연속극 ‘천번의 입맞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서영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새 주말 연속극 ‘천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은 절망 앞에 무너지지 않고 성실하게 그 절망 앞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8시 40분 첫방송된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이순재, 차화연, 지현우, 서영희, 류진, 김소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MBC 새 주말 연속극 ‘천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은 절망 앞에 무너지지 않고 성실하게 그 절망 앞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8시 40분 첫방송된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이순재, 차화연, 지현우, 서영희, 류진, 김소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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