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김하늘, 영화 홍보 위해 두 발벗었다.
문화 2011/07/22 14:47 입력 | 2011/07/22 14:50 수정

배우 김하늘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블라인드' 홍보를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김하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블라인드' 부산제작보고회 가는 KTX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열차안에서 ‘블라인드 대박’이라고 씌여진 플랜카드를 든채 쑥쓰러운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블라인드'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경찰대생이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감각만으로 범인을 추적해 가는 오감추적스릴러로 오는 8월 11일 개봉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9일 김하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블라인드' 부산제작보고회 가는 KTX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열차안에서 ‘블라인드 대박’이라고 씌여진 플랜카드를 든채 쑥쓰러운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블라인드'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경찰대생이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감각만으로 범인을 추적해 가는 오감추적스릴러로 오는 8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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