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작아서 고민인 솔비 망언에 네티즌 "홍보도 가지각색" vs "실물 훨씬 예뻐"
연예 2011/07/22 14:05 입력 | 2011/07/22 14:08 수정

가수 솔비가 뱉은 망언으로 온라인상에서 네티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9일 솔비는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볼에 아무것도 넣은 게 없는데 성형 의혹을 받아 속상했다”며 “작은 얼굴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이 더 커 보여 스트레스를 받는다. 실제로 보면 괜찮으니 실물이 궁금하신 분은 뮤지컬 ‘톡식 히어로’를 보러 오시면 된다”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솔비 얼굴이 작은가?", "홍보도 가지각색이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일부 네티즌들은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다", "볼살이 그렇게 통통한것 같지도 않은데?"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9일 솔비는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볼에 아무것도 넣은 게 없는데 성형 의혹을 받아 속상했다”며 “작은 얼굴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이 더 커 보여 스트레스를 받는다. 실제로 보면 괜찮으니 실물이 궁금하신 분은 뮤지컬 ‘톡식 히어로’를 보러 오시면 된다”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솔비 얼굴이 작은가?", "홍보도 가지각색이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일부 네티즌들은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다", "볼살이 그렇게 통통한것 같지도 않은데?"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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