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전' 류승수, "고수는 장작패기의 고수" 배우 고수의 재발견 폭로
문화 2011/06/14 15:04 입력 | 2011/06/14 15: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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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수가 고수에 대해 정의내렸다.



오늘(14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는 영화 '고지전'의 주연배우 신하균, 고수, 김옥빈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류승수는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하는 가운데 김옥빈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이 모두 남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산을 넘어다니며 전쟁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 영화 '고지전'에서 어떨때는 잔인하고 어떨 때는 우악스러운 인물이지만 정많고 슬픔많은 중사 오기영역을 맡은 류승수는 "딱 군대를 갔다온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고수씨한테 놀란게 꽃미남 배우라서 조심스럽거나 예민한 부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장작 패는데 고수다. 고수 처음 만났지만 멜로보다 오히려 남자영화 거친 영화에 어울리는 배우다. 배우 고수를 재발견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고지전'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남북전쟁중 잘 알려진 전반부 6개월이 아닌 휴전 이후 약 30개월간 애록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남북간의 고지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21일 개봉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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