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 빠져들 것 같은 말괄량이 마녀로 변신!
경제 2011/05/30 11:44 입력
배우 윤승아의 이번 엘르걸 화보가 화제다.
엘르걸은 100호를 맞이한 패션화보를 위해 배우 윤승아를 동화 속에 등장하는 말괄량이 마녀의 모습으로 변신시켰다.
평소 윤승아의 여리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엉뚱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녀 캐릭터로 변신시킨것이다
촬영을 마치고 윤승아는 “마녀라는 컨셉이 조금은 무섭게 보여질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밝히며 잠깐의 이미지 변신(?)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한편 배우 윤승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는 엘르걸 6월호에서 만날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엘르걸은 100호를 맞이한 패션화보를 위해 배우 윤승아를 동화 속에 등장하는 말괄량이 마녀의 모습으로 변신시켰다.
평소 윤승아의 여리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엉뚱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녀 캐릭터로 변신시킨것이다
촬영을 마치고 윤승아는 “마녀라는 컨셉이 조금은 무섭게 보여질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밝히며 잠깐의 이미지 변신(?)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한편 배우 윤승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는 엘르걸 6월호에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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