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마련된 故채동하 빈소, '쓸쓸함만이 감도네...'
연예 2011/05/27 20:25 입력 | 2011/05/27 2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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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 3분경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30, 본명 최도식)가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은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유족은 "자살한 만한 뚜렷한 동기가 없었다."라며 부검을 요청한 상태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었다.



발인은 31일이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고 화장 후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변재에 안치될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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