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빅토리아가 '야구장 뽀뽀' 사건의 전말에 대한 첫 심경 고백을 했다.



'커플 시구 & 시타'를 마친 후, 관람석에서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던 닉쿤-빅토리아는 야구장 '키스 타임 이벤트' 때 첫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부끄러운 마음에 서로 얼굴도 못 보던 두 사람은 야구 관람을 마친 후, 공원에서 둘만의 심경 고백 시간을 가졌다고.



닉쿤과 빅토리아는 뽀뽀 직후에는 하지 못 했던 솔직한 속내를 쏟아내며 첫 뽀뽀에 대한 자체 평가를 하기도 했다는 후문.



쿤토리아 부부의 첫 뽀뽀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