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플리' 이다해, 이틀 내내 뛰는 장면에 파스투혼
연예 2011/05/20 09:53 입력 | 2011/05/20 09:57 수정

배우 이다해가 파스투혼을 펼치고 있다.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은 지금. 빨간머리의 실체를 보고 계십니다. 이틀 내내 뛰는 신 찍고 파스 범벅…계단이 제일 싫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 예정인 드라마 '미스 리플리'를 통해 빨간머리로 변신한 이다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빨간 머리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리 부위에 온통 파스를 붙인 모습이었다.
한편, 사을 본 네티즌들은 "파스투혼 멋지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은 지금. 빨간머리의 실체를 보고 계십니다. 이틀 내내 뛰는 신 찍고 파스 범벅…계단이 제일 싫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 예정인 드라마 '미스 리플리'를 통해 빨간머리로 변신한 이다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빨간 머리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리 부위에 온통 파스를 붙인 모습이었다.
한편, 사을 본 네티즌들은 "파스투혼 멋지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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