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멘티 소속사 직접 알아보고 있다" 물심양면 지원 팍팍!
연예 2011/05/19 18:11 입력 | 2011/05/19 18:16 수정

가수 신승훈이 '위대한 탄생'의 멘티들에게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MBC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신승훈이 "탈락과 합격 여부를 떠나서 멘토들의 뒤를 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자신이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면 내가 키워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때문에 멘티들이 한국에서 자리 잡을수 있도록 물심양면 밀어주고 있다는 것. 소속사도 본인이 직접 물어물어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프로듀서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생긴다"고 밝혔다. 방송 이외에 만나는게 더 많다고 전하는 신승훈은 "21년간 축적한 비법을 다 알려주고 있다보니 후배가수들이 난리다"며 웃었다.
생방송 본선무대 진출에 실패했던 윤건희에게도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국에서 활동하려면 편입하라고 조언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학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계약을 앞두고 있는 소속사 대표와도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해 11월부터 미국까지 총 16개 도시에서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오는 6월 10일, 11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th Anniversary THE신승훈SHOW_ Grand Finale'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MBC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신승훈이 "탈락과 합격 여부를 떠나서 멘토들의 뒤를 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자신이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면 내가 키워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때문에 멘티들이 한국에서 자리 잡을수 있도록 물심양면 밀어주고 있다는 것. 소속사도 본인이 직접 물어물어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프로듀서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생긴다"고 밝혔다. 방송 이외에 만나는게 더 많다고 전하는 신승훈은 "21년간 축적한 비법을 다 알려주고 있다보니 후배가수들이 난리다"며 웃었다.
생방송 본선무대 진출에 실패했던 윤건희에게도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국에서 활동하려면 편입하라고 조언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학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계약을 앞두고 있는 소속사 대표와도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해 11월부터 미국까지 총 16개 도시에서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오는 6월 10일, 11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th Anniversary THE신승훈SHOW_ Grand Finale'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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