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론리' 뮤직비디오서 의상비만 총 2억 "제작비보다 비싸"
연예 2011/05/19 14:37 입력 | 2011/05/19 15:04 수정
그룹 2NE1의 신곡 '론리(Lonel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멤버들이 입고 나온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NE1의 멤버가 '론리'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의상은 발망의 제품으로 총 금액이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뮤직비디오 제작비인 1억 5000만 원보다 5000만 원이나 더 높은 금액이다.
이에 2NE1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그들이 입은 의상이 캡쳐되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몽황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멤버들의 움직임이 연결되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2NE1의 멤버가 '론리'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의상은 발망의 제품으로 총 금액이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뮤직비디오 제작비인 1억 5000만 원보다 5000만 원이나 더 높은 금액이다.
이에 2NE1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그들이 입은 의상이 캡쳐되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몽황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멤버들의 움직임이 연결되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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