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나PD, "게스트 특집 이걸로 충분하다" 시청자투어 준비 돌입
연예 2011/05/17 12:00 입력 | 2011/05/17 12:02 수정

최근 국내 정상의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1박2일'팀이 여배우특집과 명품조연특집 후 게스트특집은 당분간 없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2일 여배우특집이 방송되는 '1박2일'의 연출자 나영석PD는 "여배우와 명품조연 특집 후 별개로 준비 중인 게스트 특집은 없다"고 밝혔다.
'여배우 특집'이 방송 되면 이후 '명품조연 특집'이 방송될 계획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것으로 보이지만 여행지 소개라는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바. 나영석PD는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고 대전제를 밝힌 뒤 "여배우와 명품조연 특집으로 게스트 특집은 충분하리라 본다. 이후 게스트 특집을 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게스트 특집을 준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오는 8월 촬영에 들어가는 제3회 시청자투어 때문이다. 나영석PD는 "여배우와 명품조연특집이 끝나면 곧바로 시청자투어 준비에 들어간다. 많은 시간이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박2일'의 여배우특집은 오는 22일 첫방송 되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2일 여배우특집이 방송되는 '1박2일'의 연출자 나영석PD는 "여배우와 명품조연 특집 후 별개로 준비 중인 게스트 특집은 없다"고 밝혔다.
'여배우 특집'이 방송 되면 이후 '명품조연 특집'이 방송될 계획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것으로 보이지만 여행지 소개라는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바. 나영석PD는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고 대전제를 밝힌 뒤 "여배우와 명품조연 특집으로 게스트 특집은 충분하리라 본다. 이후 게스트 특집을 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게스트 특집을 준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오는 8월 촬영에 들어가는 제3회 시청자투어 때문이다. 나영석PD는 "여배우와 명품조연특집이 끝나면 곧바로 시청자투어 준비에 들어간다. 많은 시간이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박2일'의 여배우특집은 오는 22일 첫방송 되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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