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 신세경, 어린나이에 점점 심해지는 노출 수위
연예 2011/05/17 10:08 입력 | 2011/05/17 10: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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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의 속옷 노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신세경이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세경은 화이트 미니원피스 사이로 민트색 속옷을 노출시켜 하의실종에서부터 속옷노출까지 노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올 가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출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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