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김현주-이유리-김석훈 차례로 밥 쏠기세 "시청률 잘나와"
문화 2011/05/13 19:50 입력 | 2011/05/13 20: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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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반짝 반짝 빛나는'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오늘(1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주말 '반짝 반짝 빛나는'의 기자간담회에서 김현주, 이석훈, 이유리, 강동호가 참석했다.



승준(김석훈 분)을 둘러싼 정원과 금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은 지난 8일 방송에 20.4%(AGB닐슨 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김현주는 "제가 20프로 넘으면 밥을 쏘겠다고 해서 곧 제가 밥을 사야 되지 않을까한다"고 기쁨을 전했다. 또한 "처음에는 시청률 31% 까지 예상 했었는데 너무 욕심이 강한 것 같아서 28프로 정도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이에 이석훈은 "김현주씨가 밥을 쏘고 25%가 되면 이유리씨가 밥을 살꺼고 30%쯤 되면 제가 밥 살 생각입니다."고 전했다.



이유리는 "저도 30프로정도 생각한다. 제목 그대로 번쩍번쩍 빛나고 있는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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