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저런 집에 박시후같은 오빠랑 살고 싶어…" 눈길
연예 2011/05/03 17:04 입력

배우 박시후가 그림 같은 집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박시후는 집에서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박시후는 애완 고양이 ‘자미’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함께 장난을 치는 등 브라운관 밖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박시후의 뒤로 보이는 집의 내부가 마치 그림같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화보같다", "저런 집에 박시후같은 오빠랑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박시후는 집에서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박시후는 애완 고양이 ‘자미’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함께 장난을 치는 등 브라운관 밖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박시후의 뒤로 보이는 집의 내부가 마치 그림같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화보같다", "저런 집에 박시후같은 오빠랑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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