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도 식탐도 용서되는 정려원, "비빔밥 맛있어요~"
연예 2011/05/03 1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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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재치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에는 나물을! 부추비빔밥 맛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녀가 비빔밥을 입에 잔뜩넣고 식탐을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한다.



유난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려원이 이렇게 식탐을 부리는 설정 자체가 귀엽다는 반응.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폭식해도 귀엽고 식탐 많아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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