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솔비, 맞는것 자신 없지만 때리는것 좋아한다…
연예 2011/03/24 18:45 입력 | 2011/03/24 21:03 수정

24일(목)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카페베네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솔비의 스타화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솔비의 스타화보는 이번이 4번째로 태국 푸켓에서 아침에 갓 일어난 달콤한 소녀의 모습에서 부터 침대 위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일부 사진은 마치 파파라치가 찍은듯 솔비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포토타임 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비에게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서 말괄량이 복서로 나오는데 실제 권투 경기에 나가고 싶은지?"라고 질문하자 그녀는 "연극 연습중 복싱을 하면서 '생활 체육대회에 나가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한 번 생각해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솔비는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오히려 내가 참가 하는게 그분들에게 죄송한 일인것 같다"며 "샌드백 때리는것은 좋다. 하지만 맞는것은 자신이 없어서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솔비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을 통해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무선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솔비의 스타화보는 이번이 4번째로 태국 푸켓에서 아침에 갓 일어난 달콤한 소녀의 모습에서 부터 침대 위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일부 사진은 마치 파파라치가 찍은듯 솔비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포토타임 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비에게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서 말괄량이 복서로 나오는데 실제 권투 경기에 나가고 싶은지?"라고 질문하자 그녀는 "연극 연습중 복싱을 하면서 '생활 체육대회에 나가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한 번 생각해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솔비는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오히려 내가 참가 하는게 그분들에게 죄송한 일인것 같다"며 "샌드백 때리는것은 좋다. 하지만 맞는것은 자신이 없어서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솔비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을 통해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무선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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